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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덕명동 건물 경매, 신건 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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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물건 사진

한줄 요약

11월 11일 입찰, 대전 유성구 덕명동의 신건 경매, 감정가 11억 1,262만원으로 시작.

물건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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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덕명동 547-10

대전광역시 유성구 덕명동에 위치한 이 물건은 면적이 252.7㎡(약 76.4평)로 제법 넓은 편입니다. 특히 제시외 건물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사용 면적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주변 환경을 살펴보면, 유성구는 대전의 대표적인 주거 지역 중 하나로, 교육 및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교통 측면에서도 대전 지하철과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와 최저입찰가가 동일하게 11억 1,262만원으로 설정된 신건입니다. 일반적으로 신건은 감정가 대비 높은 가격으로 시작하지만, 이 경우에는 감정가의 100%에서 시작하므로 유찰 시 가격 하락의 여지가 있습니다. 인근 유사 물건의 실거래가를 감안할 때, 이 물건은 아직 경매 시장에서의 반응을 알 수 없지만, 주변 시세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라는 느낌입니다. 예상 낙찰가를 11억 6,826만원 전후로 볼 때, 시장 반응에 따라 유찰 후 재입찰 기회를 노리는 것도 좋습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7년 2월 20일과 7월 19일 설정된 근저당권으로, 이 부분이 해결되면 깨끗한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록2의 1층 부분이 일반건축물대장상 '제2종근린생활시설'로 등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주택'으로 이용 중인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며, 임차인의 대항력 여부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신건으로 첫 매각이 이뤄지는 만큼, 시장 반응이 어떨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유성구의 발전 가능성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 가치는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다만, 감정가가 높게 설정된 만큼 초기 투자금이 큰 편이고, 취등록세도 약 5,373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신건에 대한 첫 입찰은 경쟁률이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특성과 주변 시세를 감안할 때, 감정가의 90%선인 약 9억 9천만원에서 10억원 사이를 권장 입찰가로 설정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유찰 후 가격 하락을 기다려보는 전략도 신중히 고려해 볼 만합니다. 명도 문제는 임차인 현황에 따라 다르지만, 인도명령이 가능한 경우라면 큰 걱정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 물건 상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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