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팔조리 토지 경매, 7회 유찰 2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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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솔직히 말하면, 7번 유찰된 이 물건은 매력적이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물건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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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보기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 102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에 위치한 이 토지는 면적이 1775㎡(약 536평)로,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걸리는 건, 이 토지가 맹지라는 점입니다. 주변 환경은 비교적 조용한 시골마을로, 개발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휴양지 또는 별장 용도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교통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니 차량이 필수일 겁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2,902만 원이었지만, 현재 최저입찰가는 무려 239만 원으로 감정가 대비 92%나 할인된 상태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많이 떨어진 이유가 궁금할 정도입니다. 인근 토지 시세와 비교했을 때, 이 정도 가격이라면 정말 싸다고 할 수 있죠. 예상 낙찰가는 251만 원 전후로 생각됩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6월 11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말소기준권리가 이미 소멸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입목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체크해야 할 사항입니다.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의 위험은 적어 보이지만, 임차인이 있을 경우 대항력 여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7회 유찰된 점은 투자자로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부분입니다. 청도 지역의 개발 호재는 크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보유한다면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맹지라는 단점 때문에 활용도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예상 수익률은 낮을 수 있지만, 매입 후 주변 상황을 잘 활용한다면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죠.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런 물건은 경쟁률이 낮은 편이니 과감하게 도전해볼 만합니다. 권장 입찰가는 최저가에서 조금 더 높은 250만 원 정도로 잡고, 취등록세는 약 11만 원 정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명도 문제나 권리관계는 꼼꼼히 확인하고, 모든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한 후 입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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