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용암리 토지 경매, 1회 유찰 3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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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첫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 대비 31% 할인된 상태라, 진입 장벽이 낮아졌지만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하다는 점이 걸린다.물건 들여다보기
경매 상세 정보 바로가기 https://modoo.io/auction/3912
경매물건 주소 보기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용암리 314-1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용암리에 위치한 토지로, 면적은 1152.0㎡(약 348.5평)이다. 주변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인근에 큰 상권이나 교통시설은 없다. 지적도상 맹지로 표시되어 있으나 인접지를 통해 출입은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입지적으로 큰 장점은 아니지만, 농업 관련 활동이나 장기적인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고려할 만하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4,365만원으로 책정되었으나, 첫 유찰로 인해 최저입찰가는 3,055만원으로 내려왔다. 이는 감정가의 69% 수준이다. 인근 지역의 토지 시세와 비교해 보면, 이 정도 할인율은 꽤 매력적이다. 예상 낙찰가는 3,208만원 전후로 보고 있다. 다만,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격이 없는 경우에는 입찰 자체가 불가능하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9년 11월 11일에 설정된 근저당권이다. 이 외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나 추가적인 유치권, 법정지상권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인다. 하지만,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추가로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목록 2의 제시외 건물은 매각에서 제외되어 있으므로, 이를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농지취득자격증명 여부가 이 물건의 가장 큰 리스크다. 자격증명 없이 입찰에 참여했다가 보증금을 몰수당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농업 관련 사업 또는 개발 가능성에 투자하는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기대 수익률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현재의 가격대와 입지 조건을 고려할 때 큰 기대는 하기 어려울 수 있다.내가 입찰한다면
첫 유찰로 경쟁률이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내 경험상,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확보한 소수의 입찰자들이 경쟁할 확률이 높다. 권장 입찰가는 예상 낙찰가인 3,208만원을 기준으로 약간 더 낮추어 3,100만원 정도를 제안한다. 취등록세는 약 147만원 예상되므로, 총 투자금은 3,247만원 정도로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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