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상대동 아파트 경매, 5.7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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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대전 유성구 상대동 아파트 경매, 감정가의 49% 수준으로 떨어져 매력적인 가격이지만 대지권 문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물건 들여다보기
경매 상세 정보 바로가기 https://modoo.io/auction/3733
경매물건 주소 보기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복용로29번길 52, 105동 15층1502호 (상대동,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의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내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면적은 84.8㎡로, 실거주 및 투자 모두 고려할 만한 크기입니다. 105동 15층에 위치해 있어 전망도 좋습니다.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교통도 양호한 편이라 출퇴근이 편리합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11억 8,00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나 현재 최저입찰가는 5억 7,82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 할인된 상태입니다. 인근 아파트 실거래가가 9억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 입찰가는 약 36% 저렴한 셈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지역 평균 낙찰가율인 82%를 적용하면 약 6억 711만원 전후로 예상됩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2월 23일 근저당권입니다. 따라서 이보다 선순위의 권리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지권이 미등기라는 특이사항이 있는데, 최저매각가격에 대지권가격이 포함된다고 하는 점은 다행입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를 통해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아직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기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 물건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입니다. 1회 유찰로 인해 큰 폭으로 낮아진 입찰가는 투자 매력을 높이지만, 대지권 문제는 해결이 필요합니다. 만약 월세로 전환할 경우 예상 수익률은 연 5.5% 정도로 계산됩니다. 다만, 대지권 미등기 상태가 장기화되면 매각 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내가 입찰한다면
경쟁률은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권장 입찰가는 6억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취등록세는 약 2,792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이를 포함한 총 투자금은 약 6억 2,803만원 정도입니다. 대지권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면 입찰을 고려해볼 만하지만, 명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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