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전민로 다가구 경매, 8.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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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유성구 전민로 다가구 주택, 감정가 대비 30% 할인된 매력적인 가격이지만, 임차인 문제와 권리분석이 관건입니다.물건 들여다보기
경매 상세 정보 바로가기 https://modoo.io/auction/5161
경매물건 주소 보기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로26번길 5
이 물건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로26번길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입니다. 면적은 200.9㎡로 약 60.8평에 달하며, 건축물대장상 1층은 다중주택 3호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4개 호실로 나누어져 있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주변은 주택가로 형성되어 있어 조용한 환경이지만, 교통 접근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 11억 8,725만원에서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8억 3,108만원으로 감정가의 70% 수준입니다. 인근 지역의 유사 물건 실거래가는 약 10억 정도로 확인되며, 이번 경매 물건은 약 28% 저렴한 가격입니다. 내 경험상, 이런 할인율은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예상 낙찰가는 8억 7,263만원 전후로 보입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9년 1월 4일과 2018년 6월 29일 설정된 근저당권으로, 이 둘의 선후 관계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또한, 임차인 현황이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지 않아, 현장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철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명도의 난이도는 임차인의 대항력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감정가의 30% 할인은 수익성을 높이는 좋은 기회입니다. 다만, 임차인 문제로 인한 명도 리스크가 걸립니다. 예상 수익률은 전세 전환시 연 4.5% 정도로 추산됩니다. 무엇보다 권리 분석이 중요하니, 법적 검토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지역 개발 호재가 부족한 점은 투자 매력을 조금 깎아 먹습니다.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번 경매는 경쟁률이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장 입찰가는 8억 5천만원 내외로 설정하고, 취등록세 약 4,014만원을 포함해 총 투자금은 약 8억 9천만원으로 예상됩니다. 권리분석이 잘 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명도 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없다면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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