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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 토지 경매, 신건 5.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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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대전 동구 대성동의 200평 토지 경매, 신건으로 감정가 5.2억에 시작하지만 농지취득자격증명과 경계 문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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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보기 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 169-3

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에 위치한 해당 토지는 661㎡, 즉 200평 규모로, 현황은 '나대지' 상태입니다. 인근에는 주택가와 상업지역이 혼재되어 있으며, 교통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지적도상 맹지로 되어 있어 진입로 확보가 관건입니다.

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5억 2,813만원으로, 인근 토지 시세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신건이라 첫 매각에서는 감정가 그대로 시작합니다. 인근 유사 토지의 거래가를 참고했을 때, 예상 낙찰가는 약 5억 5,454만원 전후로 보입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3월 22일에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매수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용허가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토지현황이 변경된 경우 원상복구명령이 내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경계 부분에 타인 소유 건물이 붙어 있어 경계 측량이 필요하며, 매각 대상이 아닌 컨테이너와 창고, 닭장이 존재합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해당 토지는 농지취득자격문제와 경계 측량, 맹지로 인한 접근성 문제 등 리스크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전이라는 지역적 장점과 향후 개발 가능성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는 투자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상 수익률은 구체적인 개발 계획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 물건은 신건이지만 리스크가 상당하므로 경쟁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입찰한다면, 예상 낙찰가 5억 5,454만원을 기준으로 하되, 리스크를 감안해 감정가의 95% 수준인 약 5억 정도로 입찰가를 설정하는 것이 안전할 듯합니다. 취등록세는 약 2,550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추가적인 리스크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경매 물건 상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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