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사동 부동산 경매, 2회 유찰 5.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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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두 번 유찰로 감정가의 절반 가격, 그러나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이 변수입니다.물건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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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보기 경상북도 경산시 사동 601
경북 경산시 사동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면적이 302.0㎡로 꽤 넓은 편입니다. 경산은 대구 인근의 도시로, 최근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입니다. 주변에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있어 생활하기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이 정확히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즉 주거용인지 상업용인지에 따라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처음 감정가는 11억 9,314만원이었으나, 두 번의 유찰을 거쳐 현재 최저입찰가는 5억 8,464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감정가의 49% 수준으로, 인근 시세 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약 6억 1,387만원으로 추산됩니다. 주변 시세와 비교해보면 상당한 할인율을 보여주지만, 유찰 이유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9년 10월 7일 설정된 근저당권으로, 이후 설정된 권리들은 모두 말소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변수는 임차인 박희식 씨가 전세사기피해자라는 점과 그에 따른 우선매수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우선매수권은 일반적인 경매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제시외 건물이 포함되었으므로 이 부분도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가격만 보면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이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낙찰 후 명도까지의 절차가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상 수익률은 월세 전환 시 약 5.2%로 계산되며, 이 지역의 개발 호재가 있는지 추가 조사도 필요합니다.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 물건의 경우 입찰 경쟁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이 꺼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권장 입찰가는 6억 1,387만원 전후로 설정하고, 취등록세 약 2,823만원을 포함한 총 투자금은 약 6억 4,210만원이 예상됩니다. 입찰 전 관련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고,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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