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학송리 부동산 경매, 3회 유찰 16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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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10월 26일 입찰 예정, 3회 유찰로 감정가의 44%인 165만원까지 떨어진 맹지. 지분매각 리스크 존재.물건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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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학송리 산6
이번에 소개할 경매 물건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학송리에 위치한 부동산입니다. 면적은 약 14,777㎡로 상당히 넓은 편인데요, 한 가지 걸리는 건 이곳이 맹지라는 점입니다. 맹지는 도로에 접하지 않아 개발이 어렵거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점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주변 환경은 농경지가 많아 주거보다는 농업 용도로 적합해 보입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369만원으로 책정되었지만, 현재 3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가 165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감정가 대비 56% 할인된 가격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가격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만약 인근 시세를 고려한다면, 예상 낙찰가는 약 173만원 전후로 보입니다. 하지만 맹지라는 특성상 시세보다 더 낮은 가격에 낙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12월 13일의 가압류입니다. 이 점은 큰 문제가 없지만, 특이사항으로 지분매각이라는 점과 공유자의 우선매수권이 1회로 제한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들은 매각 후 명도 과정에서 복잡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해, 이 물건의 투자 매력은 크지 않습니다. 맹지인 데다가 지분매각이라는 리스크까지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농업 용도로 활용하거나 장기적인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 물건의 경쟁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맹지라는 특성과 지분매각이라는 리스크가 여러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까요. 권장 입찰가는 최저입찰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170만원 내외로 생각합니다. 취등록세는 약 7만원 정도 예상되며, 추가적인 개발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다소 복잡한 점이 많지만,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도전해볼 만한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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