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유찰된 춘천 부동산, 이게 기회일까 아니면 함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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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5번이나 유찰된 춘천 부동산, 감정가 대비 84% 할인된 가격이지만, 유치권과 권리관계가 복잡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물건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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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보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박암리 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박암리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총 면적 42,776㎡(약 12,939.7평)로 상당히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춘천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어 조용한 환경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다. 하지만, 주변 인프라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고, 타인 소유 임야를 통해서만 진입할 수 있는 점은 체크가 필요하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이 물건의 감정가는 무려 60억 8,540만원이지만, 현재 입찰 가능한 최저가는 10억 2,277만원으로 무려 84%나 할인된 상태다. 인근 지역의 시세와 비교하면 정말 파격적인 가격이긴 하다. 예상 낙찰가는 약 10억 7,391만원 정도로 판단되는데, 솔직히 이 가격이면 누군가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4년 11월 25일 설정된 근저당권이다. 그리고 한 가지 걸리는 건, 유치권신고가 있다는 점이다. (주)왕터로부터 공사대금채권에 대한 유치권이 신고되었지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다. 또한, 매각에서 제외된 시설에 대한 공사대금이 포함되어 있어 복잡한 상황이다. 임차인 대항력이나 법정지상권 가능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 물건은 투자자에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현재 최저가로 낙찰받을 수 있다면 큰 수익을 낼 가능성도 있지만, 유치권 문제나 복잡한 권리관계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예상 수익률을 논하기 전에 이런 리스크를 먼저 해소해야 할 것이다.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 물건은 경쟁률이 낮을 수 있다. 복잡한 권리관계와 유치권 문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망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개인적으로는 10억 5천만원 이하로 입찰가를 설정하고, 취등록세 약 4,939만원을 포함해 총 투자금액을 계산해봐야 할 것이다. 다만, 명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추가적인 법적 절차 등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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