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상대동 아파트 경매, 신건 8.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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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대전 유성구의 대형 아파트가 감정가의 30% 할인된 가격으로 경매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대지권 미등기가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물건 들여다보기
경매 상세 정보 바로가기 https://modoo.io/auction/3733
경매물건 주소 보기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복용로29번길 52, 105동 15층1502호 (상대동,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복용로29번길 52,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105동 15층 1502호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면적은 84.8㎡(25.7평)으로, 가족 단위 거주자에게 적합한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주변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가까워 교통도 편리합니다. 서남부권의 주요 상권과 교육기관들이 인접해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11억 8,000만원이나 최저입찰가는 8억 2,600만원으로, 감정가의 70%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인근의 비슷한 면적 아파트 실거래가는 9억 5,000만원에서 10억 수준이므로, 현재 최저가로 낙찰받는다면 약 20% 이상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대전 지역의 평균 낙찰가율이 85%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예상 낙찰가는 약 8억 6,730만원으로 예상됩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2월 23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따라서 후순위 권리는 대부분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지권이 미등기 상태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대지권 가격이 최저매각가격에 포함되어 있다지만, 등기 여부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통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여부에 따라 명도의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유성구는 대전에서도 인기 있는 지역입니다. 대형 개발 계획이나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면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예상 월세 수익률은 연 4% 정도로, 자본 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지권 미등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리스크입니다. 대지권이 확보되지 않으면 나중에 매각할 때 큰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내가 입찰한다면
예상 경쟁률은 신건인 점을 고려할 때 중간 정도로 예상됩니다. 권장 입찰가는 8억 7,000만원 정도이며, 취등록세는 약 3,989만원을 감안해 총 투자금은 9억을 넘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지권 문제 해결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입찰에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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