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신동 토지 경매, 5회 유찰 9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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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5회 유찰로 최저가 9,879만원, 9월 30일 입찰에서 관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물건 들여다보기
경매 상세 정보 바로가기 https://modoo.io/auction/5908
경매물건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동 74-1
대전 유성구 신동에 위치한 이 토지는 면적이 2604㎡로 상당히 넓습니다. 지목은 '전'이지만 현재는 과수원으로 사용 중입니다. 주변은 대체로 농지와 주택들이 섞여 있는 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걸리는 건 이 땅이 맹지라는 점입니다. 다른 도로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개발에 제약이 따를 수 있습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5억 8,781만원이지만 현재 최저입찰가는 9,879만원에 불과합니다. 5회나 유찰된 결과로, 감정가 대비 84% 할인된 가격입니다. 인근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할인율을 자랑하지만, 맹지라는 점과 농지취득자격증명 확보의 어려움이 반영된 결과일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가격에 입찰하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일 수 있습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1월 25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임차인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다소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제시외 건물 및 수목이 매각에 포함되어 있지만, 법적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므로, 이 부분은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투자 관점에서는 맹지라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이 지역의 토지 개발 계획이나 도로 개통 등 호재가 없다면,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 보고 들어가기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예상 수익률을 계산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내가 입찰한다면
솔직히 말하면, 입찰 경쟁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장 입찰가는 1억 373만원 전후로 생각하되, 농지취득자격증명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취등록세는 약 477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총 투자금액은 1억 1천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맹지 해소 가능성이 없다면, 보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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