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송악읍 아파트 경매, 10회 유찰 7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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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10회 유찰된 당진 송악읍 아파트 경매, 9월 8일 입찰로 최저가 7천만원대 매력적이지만, 임차인 관련 주의 필요.물건 들여다보기
경매물건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반촌로 257-5, 4층401호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반촌로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4층 건물의 401호로, 면적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크기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을 살펴보면, 송악읍은 당진의 교통 요지로서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생활 인프라도 점차 확충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주변에 학교와 상가가 있어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한 곳입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1억 753만원이었으나, 지금은 10회 유찰로 7,527만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이 금액은 감정가의 69% 수준으로,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렴한 이유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내 경험상, 예상 낙찰가는 7,903만원 전후로 예상됩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가 2024년 11월 6일 경매개시결정으로 설정되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점은 매수인에게 유리한 조건일 수 있지만, 임차인 현황을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통해 철저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임차인의 대항력 여부와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에 대한 리스크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10회 유찰된 건 뭔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렇지만 임차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최저가 자체가 매력적이라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당진은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임대 수요가 꾸준히 존재할 가능성이 큽니다. 예상 월세 수익률은 대략 연 5~6% 정도로 추정됩니다. 다만, 임차인 문제 해결에 시간과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내가 입찰한다면
경쟁률은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권장 입찰가는 7,90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취득세와 등록세는 약 363만원으로 예상되며, 명도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입찰 전에 임차인 관련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히 말해, 임차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이 물건은 꽤 괜찮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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