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아파트 경매, 7회 유찰 8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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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7회 유찰 후 8월 25일 입찰, 감정가의 80% 할인된 7,969만원으로 매력적이지만 주의가 필요.물건 들여다보기
경매 상세 정보 바로가기 https://modoo.io/auction/14901
경매물건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56가길 2(신길동), 제4층 제401호
신길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도신로56가길 2의 제4층 제401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면적 정보가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주변 환경을 살펴보면 영등포구의 번화가와 가까워 생활 인프라는 우수합니다. 교통도 편리한 편이라 입지적으로는 나쁘지 않아요.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 3억 8,000만원에서 시작해 7회 유찰되며 현재 최저입찰가는 7,969만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무려 80%나 할인되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이런 가격은 경매에서 잘 나오지 않죠. 인근 시세와 비교해보면 매우 저렴한 편이지만, 7번 유찰된 이유를 깊이 고민해봐야 합니다. 예상 낙찰가는 8,367만원 전후로 보고 있습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김민정의 가압류(2023.03.23)와 권병채의 강제경매개시결정(2024.10.14)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명확하게 정리된 편이며, 특이사항은 현재 없습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를 더 확인해야 하므로, 임차인의 대항력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아 보입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내 경험상, 이렇게 많이 유찰된 물건은 호재보다는 리스크가 더 클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가격 메리트가 워낙 크다 보니, 명도나 권리분석에서 큰 문제가 없다면 수익률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월세 전환 시 예상 수익률이 연 5%를 넘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명도 문제나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내가 입찰한다면
솔직히 말하면, 예상 경쟁률은 꽤 높을 것입니다. 이렇게 낮은 가격은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기 마련이니까요. 권장 입찰가는 8,500만원 정도로 설정해볼 수 있으며, 취등록세 약 384만원을 포함해 총 투자금 8,884만원을 예상합니다. 하지만 임차인과의 명도 협상에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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