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월성동 아파트 경매, 신건 5.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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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9월 17일 입찰, 대구 달서구 월성동 아파트 경매 첫 매각으로 감정가 5.3억 그대로 나왔습니다. 첫 매각이라 시장 반응이 미지수이지만, 위치가 괜찮아 투자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물건 들여다보기
경매물건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 536 월성 이-편한세상 107동 2층203호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월성 이-편한세상' 107동 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면적은 85.0㎡(25.7평)로, 일반적인 3~4인 가족이 거주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교통편도 나쁘지 않은데, 인근에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고, 대구 지하철 2호선이 가까워 출퇴근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학군도 괜찮습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이번 경매는 감정가와 최저입찰가가 동일하게 5억 3,200만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신건이라 아직 유찰되지 않았고, 인근 아파트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비슷한 면적대의 아파트가 약 5억 5,000만원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감정가로 매입해도 시세 대비 약간의 할인 효과가 있습니다. 예상 낙찰가는 약 5억 5,860만원 수준으로 봅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7년 9월 8일 설정된 근저당권으로, 이에 앞서는 권리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사항이 없고,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으니,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의 위험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번 물건은 최초 매각이고, 위치와 주변 환경이 나쁘지 않아서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소 안정적인 편이라, 큰 호재가 없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월세로 전환시 연 4~5%의 수익률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임차인 대항력 문제와 최초 매각이라는 점에서 조심은 필요합니다.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신건이라면 입찰 경쟁이 적절히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억 3,200만원의 감정가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간의 여유를 두고 5억 3,000만원 선에서 입찰을 시작해볼 만합니다. 다만, 임차인 현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대비해야 합니다. 취등록세는 약 2,569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이 금액까지 포함하여 총 투자금을 계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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