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가곡동 토지 경매, 5회 유찰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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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5회 유찰 후 11월 9일 재입찰, 감정가의 32%인 2억 5,443만원에 시작하는 밀양 가곡동 토지 경매입니다.물건 들여다보기
경매물건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479
밀양시 가곡동에 위치한 697㎡(약 211평) 규모의 토지입니다. 주거나지로 이용 중인 이 토지는 부정형 저지로 형태가 특이합니다. 주변은 주택과 상업시설이 혼재되어 있어 생활 인프라는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교통편은 다소 불편할 수 있어, 자가용 이용이 기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7억 7,645만원이었으나, 현재 최저입찰가는 2억 5,443만원으로 무려 68% 할인된 상태입니다. 인근 지역의 실거래가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2억 6,715만원 전후로 추측되며, 감정가 대비 큰 폭의 할인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9년 11월 29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현재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의 존재 여부는 명확하지 않으나, 주거나지로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5회 유찰은 투자자들이 해당 토지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메리트가 큰 만큼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개발 가능성이나 지역 호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점은 확인이 필요하며, 예상 수익률은 직접적인 사용 용도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번 경매는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권장 입찰가는 최저입찰가에 약간 웃도는 2억 6천만원 정도로 설정하고, 취등록세 약 1,228만원을 포함해 총 투자금은 약 2억 6천만원 중후반대로 예상합니다. 다만, 명도 과정에서의 난이도와 추가적인 권리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은 유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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