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수산면 토지 경매, 7회 유찰 46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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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9월 14일 입찰, 7회 유찰로 최저가 466만원에 나온 제천 수산면 대전리 토지.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필수인데, 맹지임을 고려해야 합니다.물건 들여다보기
경매물건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대전리 746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대전리의 746번지에 위치한 이 토지는 1855.0㎡, 즉 약 561.1평 정도의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맹지 상태로 휴경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제천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주변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맹지라는 점에서 진입로 확보가 필요합니다.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2,226만원이었으나, 무려 7회 유찰을 거치면서 최저입찰가는 466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감정가 대비 80% 할인된 가격으로, 사실상 최저가나 다름없습니다. 인근 유사 토지의 실거래가와 비교해도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490만원 전후로 보입니다.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06년 2월 20일에 설정된 근저당입니다. 모든 권리가 말소될 것이므로 큰 우려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매수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맹지이기 때문에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의 가능성은 낮지만,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로 다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7번이나 유찰되었다는 점에서 입찰자들이 꺼리는 이유가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맹지 상태인 점과 농지취득자격증명서의 필요성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이 같은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주변 개발이나 농지로의 활용 가능성 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상 수익률은 현재로서는 명확하지 않아 보입니다.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런 물건에 입찰할 때는 예상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권장 입찰가는 470만원 정도로 잡고, 취등록세 약 22만원을 고려해 총 투자금 492만원 수준을 예상합니다. 입찰 전에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준비는 필수적이며, 맹지 상태 해결 방안을 반드시 고민해야 합니다. 이점들을 잘 준비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기회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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